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SD포토] ‘몽타주’로 돌아온 엄정화, 매혹적인 미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16 11:56
2013년 5월 16일 11시 56분
입력
2013-05-16 11:15
2013년 5월 16일 11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팔색조 매력 배우 엄정화가
다시 한 번 스릴러로 돌아왔다. 그녀는 전작 ‘오로라공주’에 이어 영화 ‘몽타주’를 통해 가슴 절절한 모성애를 그려냈다. 영화 ‘몽타주’는 15년 전 유괴사건의 공소시효가 끝나자마자 동일한 수법의 사건이 발생해 딸, 손녀 등 인생을 빼앗긴 세 명의 피해자에게 찾아온 결정적 순간을 다룬 휴먼 스릴러 작품이다.
엄정화가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one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러 외교부 “마체고라 주북한 러시아 대사 별세”
‘인사청탁 메시지’ 與 문진석, 수석직 거취 지도부에 일임
‘부자 된 남편’의 이중생활…“너랑 같이 다니기 창피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