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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므라즈 SNL서 ‘성인개그’? “초호화 캐스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14 11:44
2013년 5월 14일 11시 44분
입력
2013-05-14 11:39
2013년 5월 14일 11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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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CJ E&M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제이슨 므라즈가 성인 코미디 'SNL코리아'에 출연을 확정했다.
케이블채널 tvN의 SNL코리아는 본격적인 성인 코미디를 지향하면서 아슬아슬한 19금 연기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 제작진은 "'SNL코리아' 18일 생방송에 제이슨 므라즈가 전격 출연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그간 호스트로 출연했던 배우, 가수, 아이돌그룹, 개그맨 등에서 한발 더 나아가 'SNL코리아'만의 방향과 색깔을 좀 더 확장하는 의미에서 좀처럼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날 수 없던 다양한 분야의 유명인을 출연시키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제이슨 므라즈 외에도 방송인 샘 해밍턴,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 스포츠해설가 송종국, 가수 JK김동욱·윤아 등이 함께 출연한다. 이들은 특유의 19금 연기와 재기발랄한 패러디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제이슨 므라즈는 '럭키(Lucky)', '아임 유어스(I'm Yours)', '긱 인 더 핑크(geek in the pink) 등 다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17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내한 공연을 가진 뒤 'SNL코리아'에 출연할 계획이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제이슨 므라즈가 SNL코리아에 출연하다니 대박이다", "초호화 캐스팅, 무조건 본방사수 해야겠다", "제이슨 므라즈가 나온다니 믿겨지지 않는다" 등 기대감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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