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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조정치, 강예빈 등 긁어준 뒤 “손 안 씻고 싶다”
동아일보
입력
2013-04-27 18:06
2013년 4월 27일 18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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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정치가 자신의 이상형인 강예빈의 등을 긁어준 후 "손 안 씻고 싶다"고 말해 정인의 질투심을 자극했다.
27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우결4)'에서 조정치와 정인의 신혼집을 찾은 강예빈은 송은이, 김숙과 함께 조정치를 속이기 위해 몰래카메라를 계획했다.
강예빈은 조정치에게 등이 가렵다면서 몰래카메라를 시도했고, 이에 조정치는 고민 끝에 강예빈의 등을 긁어준 뒤 "손 안 씻고 싶다"고 말했다.
조정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몰래카메라인 것 알고 있었다. 36년 평생 여자가 나에게 등을 긁어달라고 한 적이 없다. 하지만 언제 강예빈 씨의 등을 긁어보겠나 싶어서 긁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강예빈의 등을 긁어준 사실을 실토한 조정치의 말에 정인은 폭발했다. 강예빈이 "(조정치가) 손을 안 씻겠다고 했다"고 폭로하자 조정치는 장난을 치며 "이 손이야"라며 손을 내밀었고, 정인은 '퉤'하고 침을 뱉는 척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가상결혼 생활을 담는 '우결4'에는 조정치·정인, 정진운·고준희, 이태민·손나은 커플이 가상부부로 출연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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