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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노처녀-노총각 특집, 가장 큰 고민은… ‘공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25 09:42
2013년 4월 25일 09시 42분
입력
2013-04-25 09:36
2013년 4월 25일 0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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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평균나이 41세의 노총각, 노처녀들이 짝을 찾기 위해 애정촌에 모였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짝’은 노총각 남성 7명과 노처녀 여성 5명이 출연하는 ‘노총각-노처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출연자들은 우리나라에서 노총각-노처녀로 산다는 것에 대한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놔 많은 이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이들이 하나같이 이야기한 큰 고민과 바람은 바로 ‘아이’였다. 남들보다 결혼이 늦어지고 있기에 노산에 대한 걱정이 마음속에 크게 자리 잡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고민은 여성 출연자들에게서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여자 4호는 “사람들이 ‘너 이제 노산이야’라고 말하면 그렇게 불안할 수 없다”며 걱정을 털어놨고, 여자 1호는 “엄마가 저를 보는 것을 많이 괴로워 하신다”며 고충을 이야기했다.
특히 여자 4호의 아버지는 딸에게 “이제 제발 결혼해라. 36년을 나랑 같이 살았으니 몸 건강하고 근면 성실한 사람 만나서 아들 딸 낳고 행복한 모습을 보여야 아빠가 두 다리 뻗고 잠을 자지 않겠냐”는 영상메시지를 보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이달 방송된 ‘짝’은 6.4%(전국기준, 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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