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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지 아이 조2’ 개봉 첫날 1위, 주말 흥행예고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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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9 10:49
2013년 3월 29일 10시 49분
입력
2013-03-29 10:29
2013년 3월 29일 10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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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동아닷컴DB
이병헌 주연의 할리우드 영화가 주말 극장가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킬까.
이병헌이 두 번째 출연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지 아이 조2’가 개봉 첫 날인 28일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이날 ‘지 아이 조2’는 11만9475명(영화진흥위원회 집계·이하 동일기준)을 동원해 누적관객 12만1790명이 됐다.
예매율도 만만치 않다.
29일 오전 10시 현재 ‘지 아이 조2’의 예매율은 43.5%를 기록하고 있다. 개봉 첫 주말 관객들의 기대 심리가 반영된 수치다.
김민희·이민기 주연의 ‘연애의 온도’는 ‘지 아이 조2’의 등장으로 2위로 내려왔지만 여전히 꾸준한 관객을 모으고 있다.
28일까지 누적관객 92만4671명을 기록한 ‘연애의 온도’는 주말을 지나면서 100만 관객을 가뿐히 넘어설 것으로 예측된다.
이 밖에도 한석규·오달수 주연의 ‘파파로티’와 450만 관객에 성큼 다가선 액션 누아르 ‘신세계’까지 주말 극장가에서 치열한 흥행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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