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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독서광 민국이 책값에 돈 안 아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12 10:38
2013년 3월 12일 10시 38분
입력
2013-03-12 10:30
2013년 3월 12일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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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김성주 아들 김민국. 사진제공|MBC에브리원
화제의 프로그램 MBC ‘아빠! 어디가?’에서 아들 김민국과 찰떡호흡을 보여주며 시청자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김성주가 아들 자랑을 늘어놨다.
스타가 책으로 강의하는 MBC에브리원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강의'(이하 세단강) MC 김성주는 최근 소득이 늘어도 책을 사지 않는다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며 독서광인 아들 민국이의 이야기를 꺼냈다.
김성주는 세단강 녹화 현장에서 “민국이는 책을 정말 많이 읽는다. 밥 먹을 때도 옷 입을 때도 책을 읽어 혼낸 적이 있는데 혼내도 읽더라”며 민국이의 못 말리는 책 사랑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그래도 민국이가 책 읽는 모습을 보면 정말 흐뭇하다. 아들 책 사는 데에는 돈을 아끼지 않고 물심양면 지원하고 있다”며 아들바보의 진면목을 보여줬다.
이날 세단강의 열아홉 번째 강연자로 초청된 임윤선 변호사 또한 민국이의 팬임을 밝히며 김성주를 어깨를 으쓱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성주의 아들 사랑은 3월 12일 화요일 밤 9시 MBC에브리원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강의'에서 아낌없이 공개된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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