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檢, 인천공항서 마약 갖고 출국하려던 호주인 체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3-11 14:38
2013년 3월 11일 14시 38분
입력
2013-03-11 14:21
2013년 3월 11일 14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인천공항에서 다량의 마약을 갖고 출국하려한 호주인이 붙잡혔다.
11일 인천지검 강력부(이철희 부장검사)는 인천공항에서 다량의 마약을 갖고 출국하려 한 혐의(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로 호주인 R씨(32)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R씨는 10일 오후 5시 30분께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시가 60억 원 상당의 히로뽕 2㎏을 몸에 숨겨 호주로 출국하려고 했다. 그는 검색대를 통과하는 과정에서 보안검색요원들에게 적발됐다.
검찰은 R씨를 상대로 마약 입수 경로 등을 조사한 뒤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통일교 겨냥한 李대통령 “지탄받는 행위 하는 법인 해산시켜야”
경찰, ‘매니저 갑질 의혹’ 박나래 입건…前 매니저들 고소장 접수
“맞춤형 아기 쇼핑”…시험관 아기 ‘등급’ 매기는 부부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