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20대女 성폭행 살해, 車트렁크 속엔 또다른 시신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2-05 23:29
2013년 2월 5일 23시 29분
입력
2013-02-05 10:10
2013년 2월 5일 10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도살인 전과자, 여성 2명 살해 뒤 추격전 끝 검거
전 직장동료를 성폭행한 뒤 살해하고 자신의 애인마저 살해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5일 여성 2명을 잇따라 살해한 혐의로 김모(34)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김씨는 4일 오후 5시~6시 광주 북구 모 아파트 자신의 집에서 전 직장동료인 A(21·여)씨와 성관계를 하려다가 반항하자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날 밤 빨래 건조대에 기댄 자세로 숨진 채 김씨의 어머니에게 발견됐다.
김씨는 오후 4시 54분 A씨와 함께 아파트에 들어갔다가 오후 6시 35분 혼자 나가는 장면이 CCTV에 찍혔다.
김씨는 빌려준 돈을 받으려고 채무자의 연락처를 카카오톡으로 물어온 A씨를 집으로 유인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씨는 이어 광산구 모 아파트에 사는 애인 B(40)씨를 찾아가 차에 태워 인근 교회 주차장에 데려간 뒤 목을 졸라 살해하고 지갑에서 10만원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김씨는 A씨를 살해한 사실이 알려지면 B씨와도 헤어지게 될 것 같아 동반 자살하려다가 B씨만 살해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A·B씨와 한때 물류회사에서 함께 일하다가 지난해 말 그만둔 것으로 조사됐다.
김씨는 자신의 차량을 타고 5일 오전 광주 북구 용전동을 지나다가 출근 중인 경찰관에게 차량 번호가 목격됐다.
김씨는 순찰차를 따돌리며 전남 담양 봉산면 쪽으로 달아나다가 좁은 농로에 가로막히자 차를 버리고 산으로 도주하던 중 경찰관들에게 검거됐다.
추격과정에서 담양경찰서 소속 경찰관 1명이 김씨의 차량에 치여 다치기도 했다.
B씨의 시신은 김씨의 차량 트렁크에서 발견됐다.
김씨는 강도·살인 혐의로 12년을 복역하고 2011년 출소하는 등 전과 4범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추가 범행이 드러나면 중형이 선고될 것을 우려해 김씨가 우발적인 성범죄 뒤 살인을 반복했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경찰은 피해자들의 시신을 부검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예정이다.
경찰은 또 자세한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한 뒤 김씨에 대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강간 등 살인) 위반, 살인, 절도, 특수 공무집행 방해 치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동아닷컴>
▶
[채널A 영상]
붙잡힌 범인 “저를 용서하지 마세요”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폐암 말기 환자가 40년 더 살았다…‘기적의 섬’ 어디?
2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3
이정후 美공항서 일시 구금…前하원의장까지 나서 풀려났다
4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쳤다…韓 1041조원 vs 日 1021조원
5
[단독]“권성동, ‘王’자 노리개 등 장식 상자 2개로 1억 받았다”
6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7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8
“179명 숨진 콘크리트 둔덕, 공항공사가 재활용 지시”
9
“모멸감” “독단” 당내 반발에…정청래 “합당, 당원 뜻 묻겠다”
10
李 “대장동, 검사들이 한 패로 해먹어…큰 부패에는 검찰 있어”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5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6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7
[사설]한덕수 구형보다 크게 무거운 23년형… 준엄한 ‘12·3’ 첫 단죄
8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9
[김순덕 칼럼]팥쥐 엄마 ‘원펜타스 장관’에게 700조 예산 맡길 수 있나
10
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폐암 말기 환자가 40년 더 살았다…‘기적의 섬’ 어디?
2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3
이정후 美공항서 일시 구금…前하원의장까지 나서 풀려났다
4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쳤다…韓 1041조원 vs 日 1021조원
5
[단독]“권성동, ‘王’자 노리개 등 장식 상자 2개로 1억 받았다”
6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7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8
“179명 숨진 콘크리트 둔덕, 공항공사가 재활용 지시”
9
“모멸감” “독단” 당내 반발에…정청래 “합당, 당원 뜻 묻겠다”
10
李 “대장동, 검사들이 한 패로 해먹어…큰 부패에는 검찰 있어”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5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6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7
[사설]한덕수 구형보다 크게 무거운 23년형… 준엄한 ‘12·3’ 첫 단죄
8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9
[김순덕 칼럼]팥쥐 엄마 ‘원펜타스 장관’에게 700조 예산 맡길 수 있나
10
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현대차 “아틀라스 상용화”에… 노조 “합의 없이 단 1대도 못들어와”
[속보]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난임 치료 열쇠, 男女 몸속에서 찾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