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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남재현 “의사 개업 후 빚만 10억” 충격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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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4 10:10
2013년 1월 4일 10시 10분
입력
2013-01-04 09:42
2013년 1월 4일 0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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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의사 남재현. 사진 | SBS ‘자기야’ 방송 캡처
‘남재현, 병원 개업 10년…빚이 10억’
내과의사 남재현이 빚이 10억 원에 달한다고 고백했다.
남재현은 3일 방송한 SBS ‘스타 부부쇼 자기야’에서 “의사가 돈 잘 번다는 얘긴 다 옛말이다”라며 입을 열었다.
남재현은 “군의관 39개월, 레지던트 4년,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병원을 개업하니 40살이 되더라”고 말했다.
이어 “시가 20억 원이 넘는 서울 삼성동 집을 팔고 신용대출과 마이너스 통장에 정책 지원금까지 지원받아 병원을 개업했다”면서 “지금 10년이 됐는데 10억 정도의 빚이 있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언제쯤 빚 청산이 가능하겠느냐?”는 MC 김원희의 질문에 남재현은 “4~5년쯤 있으면 빚을 갚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또 “10년 전으로 돌아가면 개업하겠느냐?”는 MC 김용만의 질문에는 “절대 개업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방송 후 누리꾼들은 “남의 이야기가 같지가 않다”, “의사가 빚이 10억이라니…”, “개인마다 다른 것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개그맨 윤정수는 경매로 집이 넘어간 사연을 고백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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