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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父-현숙, 부비부비 춤 “새어머니 됐으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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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3 14:35
2012년 12월 23일 14시 35분
입력
2012-12-23 14:27
2012년 12월 23일 14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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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숙과 신동엽. 사진출처 | 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신동엽 아버지, 가수 현숙과 부비부비 춤? 신동엽 사과’
가수 현숙과 신동엽 아버지의 일화가 공개돼 큰 웃음을 안겼다.
신동엽은 22일 방송한 KBS 2TV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에서 “현숙 씨가 8년 전 우리 아버지 칠순잔치에 오셔서 노래를 불러주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신동엽은 “그런데 아버지께서 자꾸 현숙 씨의 곁으로 가서 부비부비를 하셨다”면서 “그래서 속으로 현숙 씨가 우리 새어머니가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현숙은 “아마도 신동엽 아버님께서 며느리로 삼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신 것 같다”고 재치 있게 답했다.
또 신동엽은 “아무튼 그 날 아버지께서 부비부비를 하신 것에 대해 정중하게 사과하겠다”고 덧붙여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은 ‘트로트 빅4 특집’으로 트로트의 살아있는 전설 태진아, 송대관, 현철, 현숙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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