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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전유화, “산짐승으로 오해, 총상당해” 외모 어떻길래

입력 2012-12-13 10:02업데이트 2012-12-1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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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렛미인’
안타까운 사연을 밝히며 ‘렛미인’에 도전했지만 탈락의 고배를 마신 지원자들이 기사회생해 새 삶의 기회를 얻는다.

스토리온 ‘Let美人2’(이하 렛미인2) 마지막 회에서는 탈락한 지원자들 중 세 명이 특별 렛미인으로 선정됐다. 특히 탈락자 중 형이라 불리는 여자 전유화(24) 씨가 렛미인 사상 최대의 협진으로 대변신 한다.

전 씨는 지난 3회에 출연해 20대 초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심각한 노안과 남성적인 외모로 인해 어린 시절부터 고통 받아왔던 사연을 전했으나 안타깝게 탈락했다.

그는 당시 방송에서 초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시작된 왕따와 폭행, 이를 악물고 버텨왔지만 부상으로 인해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조정선수의 꿈, 산짐승으로 오인 받아 총상을 당하는 등 평범한 사람들은 평생 겪기도 힘든 불행한 사연을 털어놔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하지만 전 씨는 이번 탈락자 특별편을 통해 기회를 얻었다. 제작진은 “전 씨가 메이크오버를 한 후 스튜디오에 들어서자 황신혜와 김준희, 이경민 등 스타일러스, 방청객 할 것 없이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술렁거리는 등 혼란에 빠져 녹화가 진행되지 못할 정도였다. 정말 180도 변신한다”고 귀띔했다.

또 전유화 씨 외에 두 명의 특별 렛미인이 선정됐다. 이에 나머지 두 명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전유화 씨와 나머지 2인의 특별 렛미인은 13일 밤 11시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특별 렛미인’ 스토리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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