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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정, 이승엽과 결혼? “어려서 용감했던 것 같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04 00:51
2012년 12월 4일 00시 51분
입력
2012-12-04 00:49
2012년 12월 4일 00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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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의 아내 이송정이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하게된 이유를 밝혔다.
이송정은 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스물하나에 결혼했는데, 나이가 어려서 철이 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송정은 "고등학교때 앙드레김 패션쇼에서 이승엽을 만나 1년 정도 만난 뒤 결혼식을 올렸다. 부모님의 반대도 있었지만, 내가 이승엽을 좋아하기도 했고, 어려서 용감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송정은 또 이날 방송에서 이승엽에게 섭섭했던 점들을 폭로하기도 했다.
이송정은 "남편 이승엽은 1년에 반 정도만 집에 들어왔었다. 남편이 워낙 바빠서 혼자 있는 날이 많았다. 외로웠다"고 말했다.
한편, 이승엽은 이송정을 위해 사랑을 세레나데를 전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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