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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kg 거구’ 투빅, 조정경기 홍보대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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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2 13:00
2012년 11월 22일 13시 00분
입력
2012-11-22 12:17
2012년 11월 22일 12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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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파 남성듀오 투빅(2BiC)이 신곡 ‘24시간후’ 뮤직비디오에 라이브 음원을 사용해 이색 뮤직비디오를 만든 데 이어 이색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두 사람의 체중 합계가 200kg을 웃도는 거구의 투빅이 스피드와 날렵함을 중시하는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명예홍보대사로 최근 위촉됐다.
다소 아이러니한 홍보대사에 임명된 투빅은 “비록 우린 묵직한 몸매 때문에 조정경기에 참여는 못하지만 홍보대사로서 조정경기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너무 민망하고 감사한 자리인데 ‘무한도전’ 멤버들 못지않게 조정경기를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투빅이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2013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는 내년 8월25일부터 9월1일까지 8일간 개최된다.
한편 투빅은 20일 디지털싱글 ‘24시간후’를 발표한 후 노래 제목처럼 24시간 후에는 멜론을 비롯한 각종 음악사이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24시간후’는 감성을 자극하는 서정적인 미디엄템포의 R&B곡으로 이별한 연인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수 있는 감성멜로디가 돋보이는 노래다. 투빅의 애절하고 감미로운 목소리가 귀를 사로잡는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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