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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연, 타샤니 ‘경고’ 음원 공개 “한 번에녹음 끝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15 10:55
2012년 11월 15일 10시 55분
입력
2012-11-15 10:42
2012년 11월 15일 1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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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손승연.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보코' 우승자 손승연이 또 한 번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10월 23일 발라드곡 '가슴아 가슴아'로 정식 가수로 데뷔한 손승연이 모 자동차 광고에서 라이브로 노래해 화제를 모은 타샤니의 '경고'를 오늘 15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손승연은 최근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서 "혼자서 노래와 랩을 소화해서 원테이크로 불렀어요. 두 번 더 시도하긴 했지만 가사를 틀려 쓸 수 없었어요. 굉장히 빨리 녹음을 끝내서 기분 좋았어요"라고 말했다.
손승연은 이 광고에서 엠넷 '슈퍼스타K2'의 우승자 허각, MBC '위대한 탄생2'의 우승자 구자명과 함께 경연을 펼치게 되어 윤미래를 배출한 그룹 타샤니의 '경고'를 부른 바 있다.
그는 이 곡을 통해 혼자서 랩과 가창, 1인 2역을 맡아 성공리에 가창해 누리꾼들의 격찬을 받았으며, 이 영상은 각종 포털 사이트 동영상 사이트 조회수 상위권에 올랐음은 물론 실시간 검색어까지 오르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윤미래가 몸 담았던 그룹인 타샤니의 곡인 '경고' 펑키하면서도 그루브한 리듬과 고음이 함께 섞여 있는 곡으로 랩과 보컬을 완벽하게 소화해야만 가능한 노래.
손승연은 2명인 타샤니 멤버의 몫을 혼자서 능숙히 소화하며 신인이라고 믿을수 없는 노련함을 자랑하며 곡 자체를 자유자재로 즐기며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불러 보는 이들을 압도했다.
또한, 이 영상이 화제가 되자 그가 이미 고등학생 때 '경고'를 부른 동영상과 소규모 공연에서 펼쳤던 데뷔 앨범 수록곡 '리플레이' 영상 등 각종 라이브 영상이 연달아 동영상 사이트에 올라와 화제의 동영상으로 등극하며 누리꾼들의 손승연에 대한 관심을 증명하기도 했다.
이 음원 발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랜만에 가슴 뻥 뚫리는 곡이였어요~ 드라이브할때 들어야지.", "손승연이 부른거 따라하다 목 찢어질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스무살의 디바 손승연을 응원했다.
한편, 데뷔 앨범 '미운 오리의 날개 짓'을 발표하고 '노래하는 괴물', '제 2의 윤미래', '고음의 승부사' 등의 별명을 얻고 있는 손승연은 계속해서 TV와 라디오, 인터뷰 등 각종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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