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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기억 되찾아…송중기에 복수 칼날 ‘착한남자’ 반전
동아닷컴
입력
2012-11-02 15:34
2012년 11월 2일 15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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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기억 회복
‘문채원 기억 회복’
‘착한남자’문채원이 기억을 되찾았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착한남자’16회에서는 서은기(문채원 분)가 교통사고 이후 잃었던 기억을 되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서은기는 우연히 ‘교통사고 사실 확인서’를 보고 자신의 차와 충돌했던 상대방이 강마루(송중기 분)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와함께 강마루가 재희(박시연 분)을 되찾기 위해 자신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했다는 사실도 기억해 냈다.
그러나 문채원은 강마루에게 이 사실을 숨겼다. 서은기는 홀로 아버지 서 회장(김영철 분)의 납골당을 찾아가 “그날 제가 강마루 한테만 안 갔어도, 그 나쁜 자식한테만 안 갔어도 돌아기시지 않을 수 있었는데 죄송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강마루는 납골당에서 돌아온 서은기에게 애정 어린 키스를 보냈지만, 서은기는 차가운 눈빛으로 복수를 예고했다.
종영 4회를 앞두고 반전 국면을 맞이한 ‘착한남자’에 대해 누리꾼들은 “문채원 기억 돌아왔지만 결국 비극으로 끝나나”, “문채원 기억 차라리 안돌아 왔으면”, “착한남자 결말 궁금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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