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2G유저’ 유재석 “스마트폰으로 문자, 통화까지 해” 으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23 14:28
2012년 10월 23일 14시 28분
입력
2012-10-23 14:23
2012년 10월 23일 14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재석. 사진출처 | MBC ‘놀러와’ 방송 캡처
‘유재석 이젠 스마트폰 사용, 하지만…’
‘국민 MC’ 유재석이 스마트폰 자랑을 늘어놓았다.
유재석은 22일 방송된 MBC ‘공감토크쇼 놀러와’ 에서 “최근 스마트폰을 구매했는데 다들 깜짝 놀란다”며 새로 산 스마트폰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얼마 전까지도 2G를 고집하던 유재석이 최근 스마트폰을 이용하게 된 것이다.
유재석은 “구매한 지 얼마 안 된 사람치곤 정말 많은 기능을 사용한다”며 “스마트폰으로 문자와 통화, 그 정도까지 한다”고 흐뭇해해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그의 말을 들은 출연진들이 “스마트폰이 2G와 다를 게 없지 않냐”고 하자, 그는 “인터넷도 한다. 가끔 내 이름도 검색해본다”고 대꾸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김응수는 김재중이 스마트폰을 선물해줬다고 자랑하며 그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5세 여중생” 띄우자 1분만에 “월500-스폰”… 채팅앱은 방치
영동 금강변서 남성 시신 발견…두 달 전 천태산 실종 노인 추정
3살짜리 인도 소년, 세계 체스 랭킹 올랐다…역대 최연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