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민효린 탑앓이 “눈빛이 좋아…함께 연기 하고파”
Array
업데이트
2012-08-04 09:40
2012년 8월 4일 09시 40분
입력
2012-08-04 09:35
2012년 8월 4일 09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민효린. 동아닷컴DB
민효린 “탑의 눈빛이 정말 좋다”
배우 민효린(27)이 가수 탑(26)에 대한 애정을 드러냇다.
민효린은 3일 오후 4시에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같이 연기하고 싶은 연기자로 탑을 꼽았다.
민효리는 탑을 꼽은 이유에 대해 "탑의 눈빛이 너무 좋다"고 설명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눈빛은 탑 따라갈 사람없지", "민효린도 반하게 하는 탑"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효린이 출연하는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오는 8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의 ‘60일 휴전안’ 유출… 헤즈볼라 새 수장 “전쟁의 길 지속”
[단독]“‘월급’이 ‘연금’보다 많게 노인 정년 연장해야 경제성장 가능”
[속보]野, 운영위 전체회의서 ‘상설특검 추천권 여당 배제’ 단독 처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