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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 윤아와의 열애설 해명 “댓글에 욕밖에 없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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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0 10:32
2012년 7월 20일 10시 32분
입력
2012-07-20 10:02
2012년 7월 20일 1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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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 열애설 해명.
‘서인국 열애설 해명’
가수 서인국이 소녀시대 윤아와 함께한 야구장 데이트에 대해 해명했다.
서인국은 1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윤아와의 열애설에 대해 속내를 털어놨다.
서인국은 야구 관람 이후 "'오빠랑 기사가 났다'고 윤아에게 문자를 받았다"며 "황당하다는 듯 땀 흘리는 이모티콘이 있더라"라는 말로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야구를 보러 갔는데 전광판에 윤아가 나왔다"며 "그때 윤아에게 전화를 해 VIP석에서 만났다"고 말했다.
이어 서인국은 "난 삼성 팬 3루 쪽에 있었고 윤아는 두산 팬 쪽에 있었다. '잘 보고 들어가라'라고 말한 뒤 돌아왔다"며 "그런데 다음 날 자고 일어났더니 난리가 났다"고 전했다.
그는 "댓글에 욕밖에 없었다. '감히 네가 윤아를!' 등이었다"면서 "소속사 대표님은 좋아했다. 뭐 때문에 좋아했는지 모르겠다. 제가 그때 후줄근하게 검은 티셔츠에 모자를 쓰고 갔는데, '다음부터 어디를 가든 연예인처럼 하고 가라'고 하더라"고 고백했다.
한편 열애설이 났던 서인국과 윤아는 서로 부르는 애칭이 있다. 윤아는 서인국을 '잉구이', 서인국은 윤아를 '융아'라고 부른다고 밝혔다.
사진출처|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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