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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피, 대만 쇼케이스 오픈 5분 만에 VIP 좌석 매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02 17:27
2012년 7월 2일 17시 27분
입력
2012-07-02 17:07
2012년 7월 2일 17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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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비에이피(B.A.P) 대만 쇼케이스의 VIP 티켓이 5분 만에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6월 30일, 비에이피의 대만 쇼케이스 주최사인 G-Music은 정오를 기해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티켓 판매를 시작했으며 오픈 5분 안에 VIP 티켓을 매진시켰다고 발표했다. VIP 티켓은 약 600장에 이른다.
VIP 티켓을 사기 위해 온라인 사이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에도 사람들이 길게 줄을 늘어서는 진풍경이 연출되었고, 이 가운데에는 남성팬들도 상당수를 차지해 비에이피가 K-POP의 새로운 스펙트럼을 여는 것이 아닌가 하는 기대감도 낳고 있다.
G-Music측은 VIP 티켓이 매진된 뒤로 팬들의 문의가 더욱 폭주하고 있고, 각종 언론 매체의 인터뷰 요청도 쇄도하고 있다고 덧붙이며 신인 K-POP 스타가 이러한 결과물을 내는 경우는 무척 드문 일이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비에이피는 소녀시대, 샤이니 등과 함께 하는 옴니버스 공연인 ‘2012 K-POP NATION CONCERT’를 위해 오늘 마카오로 출국했으며, 이어서 말레이시아에서 단독 쇼케이스를 진행한 후에 귀국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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