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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지렁이 시식 “진짜 싫다” 멘탈 붕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01 22:26
2012년 7월 1일 22시 26분
입력
2012-07-01 22:24
2012년 7월 1일 22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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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지렁이 시식’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지렁이를 시식했다.
7월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정글의 법칙 in 바누아투'(이하 정글2)에서는 가오리섬 생존 미션을 끝낸 병만 족이 말말부족과 함께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말말족 족장은 병만족을 집으로 초대해 음식을 대접했다. 그러나 이들앞에 놓인 음식은 바로 곤충이었다.
먼저 병만족은 에피타이저로 흰개미를 시식했다. 병만족은 처음에는 꺼려했지만 맛을 본 후 "고소하다"고 말했다.
이어 병만족은 메인음식으로 구운 박쥐고기를 먹었다. 노우진은 말말족 족장이 박쥐고기를 전하자 심한 거부 반응을 나타냈다. 그러나 박쥐 고기를 먹고 난 병만족은“햄 맛 난다”,“닭고기 같다”며 맛있어 했다.
마지막 후식으로는 지렁이가 나왔다. 지렁이는 가위바위보에서 진 노우진과 추성훈이 먹었으며, 추성훈은 "정글의 법칙 정말 싫다"며 괴로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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