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동아일보 메이크업 솔루션] 인턴 에디터 이지은 도전 “홑꺼풀 눈매의 답답한 이미지를 없애고 싶어요”

  • 입력 2012년 6월 19일 17시 16분


원더걸스 소희, 브라운 아이드걸스 가인, 김연아의 공통점은? 매력적인 홑꺼풀 눈매를 살린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한다는 점이죠! 섀도를 사용하면 눈이 부어 보이고, 아이라인을 두껍게 그려야만 어필할 수 있다고요?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홑꺼풀 눈매의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드립니다!

인턴 에디터 이지은(25) “홑꺼풀의 답답한 이미지를 없애고 싶어요!”
눈두덩에 살이 많고 쌍꺼풀이 없는 전형적인 동양인 눈매를 지녔어요. 눈꼬리가 아래로 처져서 졸려 보이는 것도 콤플렉스죠. 쌍꺼풀을 인위적으로 만들지 않고도 그윽하고 시원한 눈매를 연출하고 싶어요.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솔루션!


1. 눈썹과 눈 사이의 간격에 주목하세요!
홑꺼풀의 소유자들은 섀도와 라인을 두텁게 바르는 세미 스모키를 선호하기 마련이죠! 하지만 이지은 씨처럼 눈썹과 눈 사이가 좁고 눈두덩에 살이 많은 경우 섀도는 옅은 브라운 컬러의 음영 섀도로 절제하고, 라인으로만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아요! 눈두덩의 면적이 좁을수록 컬러가 과하면 눈이 부어 보입니다.

2. 포인트 섀도와 포인트 라이너를 레이어드 하세요.

다크하고 짙은 크림 섀도로 라인의 윤곽을 잡아주세요. 올블랙으로 연출해도 멋스럽지만 실버 그레이나 네이비, 브라운 톤이 한결 더 자연스러워요. 크림 섀도의 오묘한 색감에 블랙 라이너가 더해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크림 섀도로 라인을 그리기 전, 피부색과 흡사한 스킨톤 섀도를 깔아주면 아이라인이 좀 더 부각되겠죠!

3. 눈을 뜬 상태에서 아이라인을 그려보세요.

아래로 처진 눈모양을 섹시하게 연출하기 위해 아이라인을 위로 올려서 그려줍니다. 세로 방향으로 길게 빼는 것보다는 라인을 살짝 빼서 과감하게 위로 올리는 것이 좀 더 시크해요. 이 때 답답한 홑꺼풀 눈매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눈 앞머리 깊은 곳까지 라인을 칠해 앞트임 효과를 주세요. 눈을 감고 라인을 그릴 경우 살에 밀려 올라가므로, 거울을 보고 눈을 뜬 상태에서 눈 모양을 맞는 라인을 잡아줍니다.


STEP 1



섀도 뭉침을 최소화하기 위해 눈두덩에 아이 프라이머를 바르고 스킨톤의 기본 섀도를 아이홀까지 발라준다. 부은 눈을 가라앉히기 위해 옅은 브라운톤 음영 섀도를 가볍게 터치한다.
STEP 2



포인트 아이 섀도를 쌍꺼풀 라인에 발라준다. 블랙처럼 색이 너무 진하면 눈이 답답해 보이므로 다크 그레이나 짙은 브라운 컬러를 사용한다.


STEP 3



아이라이너로 눈앞머리부터 눈꼬리까지 또렷한 라인을 덧바른다. 아래로 처진 눈매를 보완하기 위해 눈꼬리는 살짝 빼서 위로 올려 그려주고, 눈 앞머리에서 중간까지는 눈을 뜬 상태에서 또렷한 라인을 그려준다.


STEP 4



인조 속눈썹을 붙인 뒤 마스카라로 컬링한다. 섹시한 눈매를 연출하기 위해 눈매 끝 쪽을 더욱 풍성하게 연출한다. 언더 속눈썹의 경우 마스카라를 풍성하게 하거나 인조 속눈썹을 붙여주면 홑꺼풀 눈매가 훨씬 또렷하고 커보인다.



글·이수영<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sswim1020@hanmail.net
사진·현일수<동아일보 출판사진팀 기자>
도움주신 곳·메이엔(메이크업), 이가연(헤어) 02-536-5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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