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구혜선, 이름 굴욕…축제 현수막에 떡하니 ‘구해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16 18:17
2012년 5월 16일 18시 17분
입력
2012-05-16 17:45
2012년 5월 16일 17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구혜선이 이름 굴욕을 당했다.
구혜선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학교 축제랍니다. 축제에 오는 그대들은 모두 송중기, 구해선”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대학교의 축제 현수막 사진이 찍혀 있다. 해당 현수막에는 구혜선의 이름이 구해선으로 적혀 있어 구혜선에게 이름 굴욕을 안긴 것.
이어 구혜선은 카메라를 향해 밝게 웃는 사진을 올렸다. 구혜선은 여전한 미모와 물결점 피부를 과시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구혜선 이름 굴욕에도 미소짓네”, “정말 예쁘다”, “구해선이라니 정말 굴욕이다”, “일부로 저렇게 쓴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청래 “28일 기점, 2차 특검 추진”… 지방선거까지 ‘내란수사’ 지속될듯
“노벨상 시상식 다녀오겠다”…日 동네 안과 1주일 ‘휴진 공지’ 화제
포천초교 공사현장서 1m 길이 폭탄 발견…440명 대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