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폭탄주 한국’ 알코올성 간질환 사망 7.25배 급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4-18 10:44
2012년 4월 18일 10시 44분
입력
2012-04-18 10:37
2012년 4월 18일 10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한생명 10년전과 비교…자살ㆍ대장암 사망도 두배 이상
우리나라에서 10년 새 알코올성 간질환 사망자가 7.25배 수준으로 급증하고 여성 유방암, 대장암 사망자도 두 배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생명은 2011년 사망보험금을 지급한 9998건과 2001년 사망사고 보험금 지급 9790건을 비교, 분석한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사망 원인을 보면 10년 전 교통재해 11.9%, 일반재해 9.6%, 노환, 질병 등 78.5%였으나 작년에는 교통재해 6.2%, 일반재해 6.4%, 일반사망 87.4%로 나타났다. 재해사망이 매우 감소한 것이다.
사인별 사망자는 2001년 1위 암(3239명), 2위 교통재해(1165명), 3위 뇌출혈(630명) 등이었다.
2011년에도 역시 1위는 암(4050명)이었고 그다음은 자살(901명), 교통재해(622명) 순이었다.
자살 사망은 2001년 382명(5위)에서 10년 만에 901명(2위)으로 급증했다. 연령별로는 경제활동이 활발한 40대의 자살 비율이 가장 높았다.
전체 암 사망자는 2001년 3239명에서 2011년 4050명으로 1.25배 수준으로 늘어났다.
눈에 띄는 대목은 당뇨와 알코올성 간질환 사망자의 급변이다.
2001년 당뇨 사망자가 126명(10위)이었으나 2011년에는 67명(21위)으로 크게 줄었다. 의료기술이 발달한 결과로 풀이된다.
알코올성 간질환 사망자는 2001년에 20명에 그쳤으나 2011년에는 145명으로 급증했다. 이중 남성이 88%에 달했다. 폭탄주 등을 즐겨 마시는 음주습관 때문에 간질환 사망자가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여성 유방암과 대장암 사망자가 두 배 수준으로 증가한 점도 특징이다.
2001년 121명(4위)인 여성 유방암 사망자가 2011년에는 237명(1위)으로 증가했다. 대장암도 2001년 88명에서 2011년 157명으로 급증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2
“승객 47%가 공짜”…노인 무임승차 비율 최고 지하철역은?
3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4
하정우 “오빠 논란, 鄭대표가 시켜서…아 그냥 오지 말라고”
5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6
李대통령 X에 ‘기호 2번 조정식’ 논란…靑 “특정 후보와 무관”
7
YG 떠난 제니, 1인 기획사로 2년간 238억 정산받았다
8
女초등생 터치하며 “내 마누라로 딱”…60대 강제추행 입건
9
北, 러 파병-무기지원 19조 벌어…평양 日-유럽 고급차 늘었다
10
‘나무호 공격 주체’ 함구하는 정부…발묶인 26척 안전이 딜레마
1
靑 “나무호 피격, 이란과 관련성은 현재까지 미지의 영역”
2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5
“승객 47%가 공짜”…노인 무임승차 비율 최고 지하철역은?
6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7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8
2차 고유가 지원금 18일부터…국민 70%에 10만~25만원
9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10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2
“승객 47%가 공짜”…노인 무임승차 비율 최고 지하철역은?
3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4
하정우 “오빠 논란, 鄭대표가 시켜서…아 그냥 오지 말라고”
5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6
李대통령 X에 ‘기호 2번 조정식’ 논란…靑 “특정 후보와 무관”
7
YG 떠난 제니, 1인 기획사로 2년간 238억 정산받았다
8
女초등생 터치하며 “내 마누라로 딱”…60대 강제추행 입건
9
北, 러 파병-무기지원 19조 벌어…평양 日-유럽 고급차 늘었다
10
‘나무호 공격 주체’ 함구하는 정부…발묶인 26척 안전이 딜레마
1
靑 “나무호 피격, 이란과 관련성은 현재까지 미지의 영역”
2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5
“승객 47%가 공짜”…노인 무임승차 비율 최고 지하철역은?
6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7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8
2차 고유가 지원금 18일부터…국민 70%에 10만~25만원
9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10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고유가에 ‘조 단위’ 실적 눈앞인데…정유사들 웃지 못하는 까닭
국내 백화점 둘러본 LVMH 회장, 매장 도면까지 ‘꼼꼼 체크’ 눈길
‘나무호 공격 주체’ 함구하는 정부…발묶인 26척 안전이 딜레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