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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 첫 딸 출산 위해 병원 통째로 빌려 ‘구설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10 08:28
2012년 1월 10일 08시 28분
입력
2012-01-09 18:32
2012년 1월 9일 18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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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비욘세 놀스
미국 팝스타 비욘세 놀스(31)가 결혼 4년 만에 첫 딸을 출산했다.
지난 8일 뉴욕데일리 등 현지 언론은 “비욘세가 지난 7일 뉴욕 맨해튼 레녹스힐 병원에서 딸 아이비 블루 카터를 출산했다”고 전했다.
그의 출산 소식은 비욘세의 가까운 지인들 트위터를 통해 알려지기 시작했다.
할리우드 배우 귀네스 팰트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블루, 세상에 태어난 것을 환영한다”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팝가수 리한나도 “카터 공주님, 세상에 태어난 것을 환영해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하지만 사생활 보호를 위해 남편인 가수 제이지가 병원 한 층을 130만 달러(약 15억 원)에 빌리며 논란이 일고 있는 것.
뉴욕데일리는 “비욘세 부부가 병원 4층을 통째로 빌려 일반인들과 환자의 출입을 전면적으로 통제하는 바람에 병원 환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고 말했다.
또한 비욘세는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입원할 때 ‘잉그리드 잭슨’이라는 가명을 사용했고, 다수의 경호원을 배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굳이 저렇게까지 해서 사생활 보호를 받고 싶을까?”, “너무 오바하는 것 아니냐”, “남한테 피해를 주면서까지… 연예인 티내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입원해서 취재진들이 몰려오면 오히려 환자들이 더 곤란할까봐 그런 것 아니냐”, “자기 돈 내고 저러는데 무슨 상관이냐” 등 옹호하는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비욘세는 2008년 제이지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8월 MTV ‘뮤직 어워즈’에서 임신 소식을 알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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