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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6개나 달린 벤츠, 누가 타는걸까?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1-12-26 13:50
2011년 12월 26일 13시 50분
입력
2011-12-26 13:32
2011년 12월 26일 13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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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토모토
문 6개의 리무진으로 개조된 메르세데스 벤츠 S65 AMG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자동차 전문 사이트 오토모토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영국의 한 자동차 튜닝업체(Vintage Field International)가 차체를 늘리고 4개의 문을 추가한 벤츠를 소개했다고 전했다.
이 튜닝업체는 대가족이 탈수 있도록 리무진을 완벽하게 설계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리무진들과는 다르게 차량 뒷자리 두 줄이 모두 앞을 향해있어 모든 승객들에게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고.
이 소식을 전한 오토모토는 “다 좋은데, 이 차량의 이상 야릇한 민트와 골드 컬러는 마치 샐러드 드레싱 같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벤츠 S65 AMG는 수제작한 V12 6.0의 트윈터보 엔진을 달았으며, 마이마흐에서 채용한 621마력의 엔진을 얹어 제로백 4.0초, 최고속도 250km의 놀라운 성능을 자랑한다.
박지원 동아닷컴 인턴기자 yourg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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