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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이병헌 때문에 반전 뱃살 굴욕 ‘팔굽혀펴기 했지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15 11:43
2011년 12월 15일 11시 43분
입력
2011-12-15 09:52
2011년 12월 15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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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준호가 이병헌 때문에 뱃살 굴욕을 당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정준호는 지난 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토크쇼 ‘쇼킹’에 출연해 진솔한 얘기를 털어 놓는가 하면 굴욕을 당한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정준호는 "이병헌과 같이 훈련하는 장면이 있는데 PD가 옷을 벗기 불편하면 반발 티셔츠라고 입고 하라고 말하더라. 그런데 이병헌 씨는 벗고 우리는 입고 찍는게 말이 되냐. 벗을려면 다같이 벗어야지"라고 말했다.
결국 정준호는 웃 옷을 벗고 훈련 장면을 촬영했으며 이병헌의 탄탄한 근육질 몸과 비교되는 수모를 겪었다.
정준호는 "촬영 전에 팔굽혀펴기를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고 말하며 웃음을 줬다.
이날 정준호는 정치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밝혔다. 그는 '정치할 생각이 있냐'는 MC 탁재훈의 질문에 "정치를 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오지랍 넓은게 원래 내 성격, 스타일이다. 그래서 오해를 사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홍수민 sum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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