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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등신 태연’ 이수진, 악플고충 토로 “소녀시대가 최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15 15:18
2011년 11월 15일 15시 18분
입력
2011-11-11 15:51
2011년 11월 11일 15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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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사업가 이수진. 사진 | OBS ‘김구라 문희준의 검색녀’ 방송
‘8등신 태연’, ‘10억녀’ 라는 별명을 가진 사업가 이수진(29)이 악플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수진은 10일 방송된 OBS ‘김구라 문희준의 검색녀’에 출연해 “‘8등신 태연’으로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을 때 태연 씨를 건드렸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지난번에도 말했지만 소녀시대가 최고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악플러들의 글에 대해 “그냥 무작정 싫은 거다. 글을 올려도 ‘뭐 이런 찌질이’라고 하는가 하면 음담패설을 한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또 “부모님이 내 미니홈피를 자주 본다. 아빠가 미니홈피의 음담패설을 보고 ‘수진이는 얌전하고 조신한 여자 같다’라고 댓글을 썼다”며 음담패설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수진은 지난 9월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러브스위치’에 출연해 소녀시대 태연을 닮은 8등신 몸매의 사업가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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