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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 이기광 세대차이 화제…“형 아니고 아빠잖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21 10:41
2011년 9월 21일 10시 41분
입력
2011-09-21 10:20
2011년 9월 21일 1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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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승장구 이문세 편(사진= 방송캡처)
“이문세와 이기광의 나이차이가 그렇게 많이 날 줄이야…”
가수 선후배 이문세와 이기광의 세대차이가 확연히 드러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 게스트로 원조 발라드의 황제 이문세가 출연했다.
가수 선배인 이문세를 본 이기광은 “실제로 보니 굉장히 젊다”며 “편하게 형이라고 부르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문세는 잠시 고민을 하더니 “아빠잖아”라고 대답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이문세는 이기광보다 31세 연상.
또한 이날 이문세는 초록색 스키니진을 입고 ‘알수 없는 인생’을 부르다가 무아지경에 빠지기도 했다.
하지만 이내 “이런 모습을 우리 아들이 보면…”이라고 걱정해 폭소케 했다.
그러자 MC 김승우는 이기광에게 “아빠가 이런 분이라면 어때요?”라고 물었고, 이기광은 자리에서 일어나 이문세를 흉내내며 “저 바지 입고 이런 춤을 추는 아빠… 썩 좋을 것 같네요”라고 해 이문세를 당황시켰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두 사람 나이차이가 은근히 많이 나서 놀랐다”, “나이 차이는 많이 나지만 형과 동생같은 모습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문세는 정치 제의를 받았던 사실을 고백해 화제가 되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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