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길, 얼굴 파란색으로 페인팅…‘오싹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6-24 16:01
2011년 6월 24일 16시 01분
입력
2011-06-24 15:34
2011년 6월 24일 15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길이 얼굴을 파란색으로 칠했다.
길은 23일 김원희에게 "누나 나도 보고싶어요. 이 사진 저장하고 보고 싶을때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길은 얼굴 전체를 파란색으로 페인팅하고 이미와 코 부위에 무늬를 넣어 오싹한 느낌을 자아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블루길이다", "왜 파란색으로 페인팅 한거예요?", "잘생겼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길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韓조별리그 3경기 티켓만 86만원…북중미월드컵 ‘바가지’ 원성
민주당의 투트랙…전재수는 “철저 수사” 정동영엔 “문제 없다”
끔찍한 크리스마스? 네덜란드 AI 광고 논란끝 삭제 (영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