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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한나라당 ‘반값 등록금’ 비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5-24 17:41
2011년 5월 24일 17시 41분
입력
2011-05-24 17:40
2011년 5월 24일 17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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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등록금넷과 한국대학생연합, 참교육학부모회 등 시민단체 회원들은 24일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 앞과 서울 세종로 정부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나라당의 반값 등록금 정책을 비판했다.
이들은 "현 정권이 이미 대선공약으로 반값 등록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음에도 그동안 모르쇠로 일관하다가 총선과 대선을 1년 남겨둔 시점에서 반값 등록금 추진을 발표한 것은 속이 뻔히 보이는 술책"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반값 등록금이라는 허위 공약으로 국민을 속인 것부터 사과하고 아무런 조건 없이 전체 대학생의 등록금을 반으로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나라당은 최근 정부 재정지원을 통해 소득구간 하위 50% 가정까지 자녀의 대학 등록금을 대폭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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