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日원전 작업원들, 2개월만에 도시락-숙소 제공 받게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5-05 16:10
2011년 5월 5일 16시 10분
입력
2011-05-05 10:07
2011년 5월 5일 10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도쿄전력, 이달 상순 안에 조립식 숙소도 제공키로
"후쿠시마 원전 작업원들에게 도시락을 하루 2차례 지급하고 잠도 침대에서 자도록 해주겠습니다."
도쿄전력이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일하는 작업원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을 뒤늦게 내놨다.
5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지금까지 지급했던 레토르트 비상식량 대신 하루 2차례 도시락을 이달 상순(10일) 안에 제공하기로 했다.
또 바닥에서 새우잠을 자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이달 중순 조립식 숙소를 만들어 침대와 샤워실을 갖추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목숨을 걸고 원전에서 일하고 있는 작업원들은 3월 12일 첫 수소폭발 사고 발생 이후 2개월 만에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게 된다.
도쿄전력은 원전 내에 의사도 상주하도록 해 작업원들의 건강을 점검하는 한편 3개월에 한 차례씩 인체 내부 피폭 상황도 검사하도록 할 예정이다.
작업원들은 현재 4~5일 원전에서 일한 뒤 이틀간 쉬는 형태로 근무하고 있다.
원전 부지 내에는 현재 200명이 숙식을 하며 일하고 있고, 원전 부지 밖 근무자를 포함하면 전체 작업원은 모두 1312명이다.
하지만 작업원들 가운데 피폭자가 생겨나는 등 작업 환경의 위험성 때문에 지원자가 줄어 향후 연간 피폭 상한(250밀리시버트)에 달한 근로자들이 원전을 떠나면 신규 작업원 충원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작업원들은 원전 부지 내의 높은 방사선량에 대한 불안감, 근로조건의 가혹함 등에 불만을 호소하고 있다.
현재 원전 근무자들은 도쿄전력과 협력업체 근로자들이 대부분이다. 이에 따라 도쿄전력은 추가 인력 확보를 위해 협력업체 직원이 아닌 일반 지원자 모집을 검토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친한계 “의원 80% 장동혁 사퇴 동의”…張 “그들의 정신패배”
2
[사설]“尹 계엄 하려 北 도발 유도”… 무지한 건지, 무모한 건지
3
국비 지원받아 무료로 중장비 면허 딴 60대 女농사꾼[은퇴 레시피]
4
증시불장에 ‘빚투’ 폭주… 신용대출-마통 다 죈다
5
4년전 등번호도 없던 예비선수… ‘공책에 쓴 다짐’ 골로 증명하다
6
광주 찾은 정청래 “호남은 부모님 같아”… 사퇴론에도 본격 당권 행보
7
5g 밑으로, 당 떨어뜨려야 팔린다… 훈제오리도 삼각김밥도 저당 경쟁
8
천궁-II 모시러 왔다…UAE 수송기 적재 장면 포착
9
하루 방귀 몇 번이 정상일까? 가장 많이 뀌는 시간대는…[건강팩트체크]
10
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34일만 출근… 근무한 날 절반은 4시간 이하 머물러
1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면 당장 재선거 선언”
2
尹, ‘평양 무인기 침투’ 징역 30년…“계엄 위해 공모”
3
얼빠진 선관위… 후보 득표수 바꿔 적고, 개표결과 중복 입력
4
장동혁 “내가 정신승리? 그들이 정신패배”
5
이 와중에…대구 선관위 직원, 청사서 골프채 들고 ‘스윙 연습’
6
친한계 “의원 80% 장동혁 사퇴 동의”…張 “그들의 정신패배”
7
李지지율 넉달만에 50%대 하락…국힘, 李정부 출범후 최고치
8
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절반만 출근…2~3시간 머문 날 많아
9
정청래, 5·18묘지 참배…방명록에 ‘이재명 정부의 성공!’
10
장동혁 “스벅 마실 자유 있듯, 부정선거 외칠 자유 있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친한계 “의원 80% 장동혁 사퇴 동의”…張 “그들의 정신패배”
2
[사설]“尹 계엄 하려 北 도발 유도”… 무지한 건지, 무모한 건지
3
국비 지원받아 무료로 중장비 면허 딴 60대 女농사꾼[은퇴 레시피]
4
증시불장에 ‘빚투’ 폭주… 신용대출-마통 다 죈다
5
4년전 등번호도 없던 예비선수… ‘공책에 쓴 다짐’ 골로 증명하다
6
광주 찾은 정청래 “호남은 부모님 같아”… 사퇴론에도 본격 당권 행보
7
5g 밑으로, 당 떨어뜨려야 팔린다… 훈제오리도 삼각김밥도 저당 경쟁
8
천궁-II 모시러 왔다…UAE 수송기 적재 장면 포착
9
하루 방귀 몇 번이 정상일까? 가장 많이 뀌는 시간대는…[건강팩트체크]
10
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34일만 출근… 근무한 날 절반은 4시간 이하 머물러
1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면 당장 재선거 선언”
2
尹, ‘평양 무인기 침투’ 징역 30년…“계엄 위해 공모”
3
얼빠진 선관위… 후보 득표수 바꿔 적고, 개표결과 중복 입력
4
장동혁 “내가 정신승리? 그들이 정신패배”
5
이 와중에…대구 선관위 직원, 청사서 골프채 들고 ‘스윙 연습’
6
친한계 “의원 80% 장동혁 사퇴 동의”…張 “그들의 정신패배”
7
李지지율 넉달만에 50%대 하락…국힘, 李정부 출범후 최고치
8
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절반만 출근…2~3시간 머문 날 많아
9
정청래, 5·18묘지 참배…방명록에 ‘이재명 정부의 성공!’
10
장동혁 “스벅 마실 자유 있듯, 부정선거 외칠 자유 있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파키스탄 총리 “미-이란, 평화협정 최종 합의문 도출”
지방기업 수도권大 계약학과 신설 시 정부 심의 거쳐야
공원서 노는 2살 아이 뒤통수를 ‘퍽’…인천 60대男 송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