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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손승락, 이르면 26일 1군 복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4-23 08:07
2011년 4월 23일 08시 07분
입력
2011-04-23 07:00
2011년 4월 23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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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락. 스포츠동아DB
넥센의 수호신 손승락(29)이 이르면 26일 1군에 복귀한다.
넥센 김시진 감독은 22일 목동 삼성전에 앞서 어깨 통증으로 개막 엔트리에 합류하지 못했던 마무리 손승락에 대해 “주말(23∼24일) 2군 경기(목동 두산전)에 이틀 연속 던지게 해 아프지 않다고 하면 26일 1군에 등록하겠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1군에서 던진 적이 없으니까 부담스럽지 않은 상황에서 (1군 마운드에)올리는 편이 낫지 않겠느냐”며 “2군에서 이틀 연속 던지게 하는 건 연투능력을 점검하기 위해서다”라고 덧붙였다. 넥센은 26일부터 목동에서 한화와 3연전을 치른다.
지난해 26세이브로 구원왕에 오른 손승락이 가세하면 2점대 중반의 수준급 방어율을 자랑하는 넥센의 불펜진은 더욱 탄탄해질 전망이다.
목동 | 정재우 기자(트위터 @jace2020) ja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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