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애플' CEO 스티브 잡스 또 병가…"무책임" 논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1-18 10:43
2011년 1월 18일 10시 43분
입력
2011-01-18 10:35
2011년 1월 18일 10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애플 최고경영자(CEO)인 스티브 잡스(55)가 여섯 문장의 이메일과 함께 갑작스럽게 병가를 내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CNN과 뉴욕포스트 등 외신이 17일(현지 시각) 잡스가 이날 애플사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건강 문제로 해 이사회에 병가를 냈다”며 “팀 쿡(애플 최고운영책임자)에게 회사의 일상적인 업무를 수행해 달라고 부탁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애플 측은 회사의 일상적인 운영 사항은 최고 운영책임자(COO)인 팀 쿡이 맡게 되며 회사의 중요한 결정 참여에는 잡스가 CEO 직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잡스는 “팀과 다른 경영진들이 올해 해야 할 중요한 계획들을 훌륭하게 해낼 것”이라며 “가능한 한 빨리 복귀하고 싶다”고 전했다.
하지만 지난번 병가 때와는 달리 업무복귀 일정을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
잡스는 2004년 췌장암 수술을 받은 잡스는 2008년 수술을 또 한번 받은 후 2009년 간 이식 수술을 받았다. 2009년 1월 호르몬 이상 때문에 6개월 정도 경영에서 물러난 바 있다.
이에 대해 파이낸셜 타임스(FT)는 렉스 칼럼에서 잡스가 여섯 문장의 이메일을 남긴 채 병가를 떠난 것은 세계적인 기업의 수장으로서 문제가 있다고 비판했다.
FT는 “잡스의 건강과 관련해 사생활을 캐고 싶은 사람은 없지만, 시가 총액 3200달러 규모의 상장기업 CEO는 질병의 프라이버시조차 제한 받을 수 있다”며 “애플의 주인은 주주들이며 잡스는 이 주주들을 위해 일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게다가 이번 병가는 복귀 날짜를 줬던 2009년 병가 때와는 다르다는 점도 투자자들의 우려를 산다고 FT는 덧붙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7년 망명 끝에, 부모 원수 내쫓고 집권[지금, 이 사람]
2
대미투자 약속한 韓,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으로 불확실성 휩싸여
3
스벅 통입점 건물도 내놨다…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판다
4
“스페이스X 기대감에 200% 급등”…블룸버그, 한국 증권주 ‘우회 투자’ 부각
5
‘李 지지’ 배우 장동직, 국립정동극장 이사장 임명
6
“심장 몸 밖으로 나온 태아 살렸다” 생존 확률 1% 기적
7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8
[단독]위기의 K배터리…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전격 시행
9
주한미군 전투기 한밤 서해 출격…中 맞불 대치
10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5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6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7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8
[사설]“12·3은 내란” 세 재판부의 일치된 판결…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9
[단독]美, 25% 관세 예고 前 ‘LNG터미널’ 투자 요구
10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7년 망명 끝에, 부모 원수 내쫓고 집권[지금, 이 사람]
2
대미투자 약속한 韓,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으로 불확실성 휩싸여
3
스벅 통입점 건물도 내놨다…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판다
4
“스페이스X 기대감에 200% 급등”…블룸버그, 한국 증권주 ‘우회 투자’ 부각
5
‘李 지지’ 배우 장동직, 국립정동극장 이사장 임명
6
“심장 몸 밖으로 나온 태아 살렸다” 생존 확률 1% 기적
7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8
[단독]위기의 K배터리…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전격 시행
9
주한미군 전투기 한밤 서해 출격…中 맞불 대치
10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5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6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7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8
[사설]“12·3은 내란” 세 재판부의 일치된 판결…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9
[단독]美, 25% 관세 예고 前 ‘LNG터미널’ 투자 요구
10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원룸 살던 50대 페인트공 “전 재산 5억 기부” 유언 남기고 숨져
10살 아들 야구방망이로 때려 숨지게 한 친부, 징역 11년
“고된 일하며 모은 5억, 이웃에게”…50대 페인트공의 마지막 선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