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는 ‘폭풍의 언덕’ 팀이에요!

배우 정찬, 심혜진, 김민자, 최명길. 손창민, 차수연, 최원영(왼쪽부터)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딜 우봉홀에서 열린 일일연속극 '폭풍의 연인(극본 나연숙, 연출 고동선)' 제작발표회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