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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2’도 하루앞서 ‘수요일 개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7-05 15:59
2010년 7월 5일 15시 59분
입력
2010-07-05 15:53
2010년 7월 5일 15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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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교생실습’(이하 ‘고사2’)이 당초 개봉일보다 하루 앞당겨 7월28일 개봉한다.
신작 영화의 개봉일은 대부분 목요일이지만 ‘고사2’는 하루 앞서 개봉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고사’에 앞서 ‘포화속으로’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등이 수요일 개봉한 바 있으며, ‘이끼’ 역시 수요일인 14일 개봉한다.
‘고사2’는 2008년 여름 개봉해 전국관객 180만 명을 돌파한 ‘고사:피의 중간고사’의 속편으로, 여름 방학을 맞아 생활관에서 특별수업을 받던 중 의문의 살인이 시작되면서 모두의 목숨을 건 피의 고사를 치르는 우성고 모범생들의 생존게임을 그린다.
배우 김수로 황정음 윤시윤 지연(티아라) 박은빈 지창욱 남보라 윤승아 최아진 등이 출연한다. 5월 막을 내린 제 63회 칸 국제 영화제 필름마켓에서 대만과 홍콩에 선판매돼 화제를 모은바 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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