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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이희진·마르코, ‘19금’ 뮤비 촬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5-21 21:58
2010년 5월 21일 21시 58분
입력
2010-05-21 14:07
2010년 5월 21일 14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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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복스의 전 멤버 이희진과 방송인 마르코가 ‘19금 베드신’을 촬영했다.
두 사람은 신인가수 숙희의 뮤직비디오에서 파격적인 연기를 보여주었다.
이 뮤직비디오는 영화 ‘고사’를 연출한 창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눈 먼 사랑’이라는 소주제로 외모지상주의자인 남자에게 버림 받은 여성이 철저한 복수극을 펼치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이희진이 마르코를 감금해 흉악스런 얼굴로 성형을 시키는 것을 비롯해 베드신, 감금, 폭행 등 과격한 장면이 등장해 논란이 예상된다.
숙희의 소속사인 넥스타엔터테인먼트는 “우리 사회의 외모지상주의 심화현상에 대해 다시 한 번 되짚어보고, 이로 인해 버림을 당한 여인의 상처를 솔직하게 표현하려다 보니 다소 파격적인 영상이 담기게 됐다”고 설명했다.
6월2일 앨범 발매와 함께 공개될 숙희의 뮤직비디오는 19금 버전과 청소년관람가용 버전을 따로 만들어 공개할 예정이다.
베드신 등 자극적인 장면이 삽입된 19금 뮤직비디오는 철저한 등급분류를 통해 온라인에서 공개된다.
한편 베이비복스 이후 처음으로 뮤직비디오에 참여하게 된 이희진은 27일부터 서울 충무아트홀에서 열리는 코믹연극 ‘연애특강’에 출연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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