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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2시간 연속 주말극, 동시간 시청률 1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4-11 12:26
2010년 4월 11일 12시 26분
입력
2010-04-11 12:07
2010년 4월 11일 12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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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위부터) SBS ‘이웃집 웬수’-‘인생은 아름다워’-KBS ‘수상한 삼형제’.
주말 안방극장에서 드라마의 힘은 역시 강했다.
특히 SBS가 밤 9시와 10시에 연속해 방송하는 드라마 2편의 시청률 상승세가 눈에 띈다.
이들 드라마는 같은 시간에 방송하는 타사 프로그램과의 시청률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며 갈수록 인기를 더하고 있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 집계에 따르면 10일 밤 9시에 방송한 SBS 주말드라마 ‘이웃집 웬수’는 전국 시청률 19.0%(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했다. 이어 밤 10시에 시작한 ‘인생은 아름다워’는 17.9%를 보였다.
이들 두 편의 드라마가 기록한 시청률은 같은 시간 지상파 3사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 또한 3사 종합 프로그램 순위에서는 각각 3위와 4위에 올랐다.
2시간 연속 드라마 방송으로 그동안 주말 안방극장에서 시청률 재미를 톡톡히 봐왔던 SBS가 유호정 주연의 ‘이웃집 웬수’와 김수현·정을영 콤비의 ‘인생은 아름다워’로 다시 한 번 시청률 효과를 누리는 셈이다.
한편 이날 시청률 1위는 36.4%를 기록한 KBS 2TV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가 차지했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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