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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2 06:42
2010년 3월 22일 06시 42분
입력
2010-03-22 03:00
2010년 3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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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종식 통일부 차관
행정고시(25회)에 수석 합격해 1982년부터 28년째 통일부에서 근무한 정책·기획통이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 후 대통령직인수위 전문위원으로 일한 것을 시작으로 대통령통일비서관, 남북회담본부장 등 요직을 두루 맡았다.
△서울(51) △영훈고 △연세대 행정학과 △통일부 정책기획과장, 교류협력총괄과장, 교류협력국 심의관, 정책홍보본부 정책기획관
▼ 안현호 지식경제부 1차관
행정고시 25회로 지식경제부 전신인 산업자원부 시절부터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산업정책 전문가. 최근 지경부의 난제로 꼽혔던 연구개발(R&D) 체계를 대폭 손질하고 ‘세계적 전문 중견기업 육성전략’을 마련했다.
△경남 함안(53) △서울 중앙고 △서울대 무역학과 △통상산업부 미국 애틀랜타무역관 △산업자원부 산업기술정책관 △지식경제부 기획조정실장·산업경제실장
▼ 문정호 환경부 차관
국무총리실과 환경부에서 요직을 두루 거쳐 환경부 차관 1순위로 꼽혀왔다. 직원들에게 신망이 두터워 2002년 환경부 공무원 직장협의회가 투표로 선정한 ‘닮고 싶은 과장 및 실국장급 상사’ 5명에 포함되기도 했다.
△서울(54) △경동고 △행정고시 24회 △연세대 행정학과 △국무총리 행정조정실 근무 △환경부 수질보전국장 △낙동강유역환경청장 △환경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 이채필 노동부 차관
노동부의 두 축인 고용과 노사관계 분야를 두루 거친 정통 노동 관료. 지난해 말 13년간 유예됐던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 시 기획조정실장으로 밑그림을 주도했다. 고용노동부로 개편을 앞두고 올해 최대 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을 주도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
△울산(54) △행정고시 25회 △영남대 행정학과 △노사협력정책국장 △기획조정실장 △노사정책실장
▼ 윤영선 관세청장
행시 23회로 공직 생활 30년의 대부분을 조세 분야에서 보낸 손꼽히는 세제 전문가. 소신이 뚜렷하면서도 대인관계가 원만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 정부 감세(減稅) 정책의 기틀을 세우고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충남 보령(54) △서울고 △성균관대 경제학과 △재정경제부 조세개혁실무기획단 부단장, 부동산실무기획단 국장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 김동선 중소기업청장
행시 25회로 지식경제부에서 국제업무를 담당한 통상전문가. 산업자원부 시절 중국협력기획단장을 거쳐 2004∼2007년 주중 한국대사관에서 일하는 등 중국통으로 활약했다. 대통령지식경제비서관로 근무하던 지난해 말 아랍에미리트 원자력발전소 수주 과정에도 참여했다.
△강원 영월(55) △신일고 △고려대 무역학과 △산자부 미주협력과장 △산자부 주중대사관 참사관 △대통령실 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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