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연예계 주식부자 이수만-배용준-양수경 순

동아닷컴 입력 2010-03-19 11:04수정 2010-03-19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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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배용준-양수경. 스포츠동아DB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 등 아이돌 스타 그룹이 소속된 SM엔터테인먼트의 최대주주 이수만 회장이 연예인 주식부자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19일 재벌닷컴이 연예인의 상장사 주식 지분 가치를 전날인 18일 종가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이수만 회장이 262억원으로 1위였다.

또 1억원 이상을 기록한 연예인은 모두 10명이었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수만 회장은 SM엔테인먼트의 지분 28.25%(454만1465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가치는 262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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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회장은 지난 2월 말 장외매수를 통해 23만9000여주를 추가 취득했고 SM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올해 들어 21.5% 상승, 주식 지분 가치가 연초에 비해 28.2%나 증가했다.

이수만 회장에 이어 2위는 배용준으로 109억3000만원이다,

배용준은 코스닥 상장사인 키이스트의 지분 34.6%(438만102주)를 보유하고 있다.

변두섭 예당 대표이사의 부인이자 가수 출신인 양수경은 3위.

예당 주식지분 가치가 30억6000만원으로 평가됐다.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정지훈-보아-견미리-신동엽. 스포츠동아DB

그 뒤를 이어 제이튠엔터테인먼트 최대 주주인 가수 비(본명 정지훈)의 보유 주식 가치는 20억1000만원이었다.

탤런트 견미리는 지난해 6월 FCB트웰브의 유상증자 참여로 취득한 주식(5만5555주) 가치가 18억7000만원으로 5위에 올랐다.

하지만 견미리가가 취득한 FCB트웰브 주식은 1년간 보호예수에 묶여 있어 오는 6월 말까지 주식처분이 제한돼 있다.

개그맨 출신 MC 신동엽은 현재 보유 중인 디초콜릿 주식 130만6122주의 가치가 5억9000만원으로 6위를 차지했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인 가수 보아(본명 권보아)도 소속사 주식 5억9000만원 어치를 갖고 있다.

이들에 이어 강호동, 태진아, 윤종신 등이 주식 부자 목록에 올랐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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