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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비-고유진, 귀신 발라드 ‘고스트’ 18일 발표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09-12-18 14:43
2009년 12월 18일 14시 43분
입력
2009-12-18 14:32
2009년 12월 18일 14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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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진-화요비. 스포츠동아DB
가수 화요비와 고유진이 듀엣곡 ‘고스트’를 18일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화요비와 고유진이 부른 ‘고스트’는 세상을 떠난 연인을 영혼까지 그리워 한다는 내용을 담은 곡으로 데미 무어 주연의 영화 ‘사랑과 영혼’에서 영감을 얻은 노래다.
처음엔 노래에 담긴 내용 때문에 ‘귀신 발라드’라는 별칭을 얻었지만, 화요비와 고유진이라는 두 보컬리스트의 소름 끼치는 가창력이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고스트’는 앞서 정가은과 배우 조한선이 출연하고 성우 서혜정이 내레이션 참여한 ‘롤러코스터-남녀탐구생활’ 패러디 티저로 큰 화제를 모았다.
뮤직비디오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 ‘사인’ 등을 만든 뉴욕대 출신의 황수아 감독이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디지털 싱글로 발표된 이번 ‘고스트’ 음반은 히트 작곡가 박근태가 중심이 되어 만든 작곡가 집단 ‘블랙 라벨’의 첫번째 작품으로, 앞으로 실력 있는 가수들의 디지털 싱글을 계속해서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화요비와 고유진은 귀신 발라드 ‘고스트’를 들고 활발한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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