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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우린 비밀조직이요”…친절한 아이리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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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1 00:04
2009년 11월 21일 00시 04분
입력
2009-11-20 00:00
2009년 11월 20일 0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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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아이리스’가 어설픈 설정으로 누리꾼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19일 방송된 12회에서 테러범 소탕을 위해 폐공장 수색작업에 나선 진사우(정준호 분)와 NSS 요원들이 입은 방탄조끼(사진)에 보란 듯이 NSS가 새겨져 있었기 때문.
NSS 밑에는 ‘National Security Service’가 적혀 있어 국가 안전을 담당하는 곳임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하지만 드라마 속에서 NSS는 대통령도 모르는 비밀조직으로 그려지고 있는 것이 문제.
방송 직후 시청자 게시판 등에는 “대통령도 몰랐던 비밀조직이 대놓고 활동하고 다니는게 말이 되냐”며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써 달라는 누리꾼들의 지적이 이어졌다.
에디트|김아연 동아일보 기자·정보검색사 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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