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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사극 첫 나들이 “연기 갈증 풀겠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09-11-03 10:59
2009년 11월 3일 10시 59분
입력
2009-11-03 10:32
2009년 11월 3일 1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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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스포츠동아DB
방송인 홍석천이 사극에 처음 도전한다.
홍석천은 11월 말 방송 예정인 케이블채널 OCN의 ‘조선추리활극 정약용’에서 수사관 역으로 비중 있는 조연을 맡았다.
‘조선추리활극 정약용’은 조선 최고의 학자 정약용이 ‘셜록 홈즈’로 변신해 탐정으로 활약하는 내용의 추리 사극.
홍석천은 주인공인 박재정 이영은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특유의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홍석천이 연기하는 철두는 급한 성격 탓에 항상 엉뚱한 사람을 범인으로 지목하는 대책 없는 인물.
홍석천은 “그동안 연기 활동에 갈증이 나 있었는데 지금껏 방송에서 보지 못했던 개성 넘치는 조선시대 수사관의 모습을 만들어 보여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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