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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9월 8일 23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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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농부는 교통사고를 가장 적게 냈다. 그 다음은 항공정비사, 영업사원, 구급차 운전자 순. 이에 대해 관계자는 “실외에서 일하거나 운전이 직업인 경우 사고율은 낮았다”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야근인 날은 집에 빨리 오려고 운전해서 출근하곤 하는데 오히려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해야겠다’며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에디트|김아연 동아일보 기자·정보검색사 ay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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