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일의 추천상품]하나대투증권 CMA ‘서프라이스’

  • 입력 2009년 5월 27일 02시 49분


하나대투증권은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서비스 ‘서프라이스(Surprice)’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CMA는 최고 2개월간 300만 원 이상을 맡기는 투자자에게 연 4.1%의 금리를 제공하고 향후 거래 실적에 따라 우대 금리를 준다.

이번 CMA 가입자는 하나은행과 거래할 때 주거래 고객 대우를 받아 대출금리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연계된 체크카드로 하나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이용할 때 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CMA 가입 고객이 원할 경우 하나대투증권의 온라인 증권투자 서비스인 ‘멘토스’ 서비스를 2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펀드 자산에 대한 진단과 처방을 지속적으로 해주는 ‘펀드클리닉’ 서비스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서현 기자 baltika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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