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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4월 27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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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시티 국제회의장에서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1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갖고 2009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한 뒤 건강보험제도와 의약분업의 개선방안, 의사의 전문성과 자율성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내 의료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수상식도 함께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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