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8년 4월 15일 02시 5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지난달 말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장으로 선임된 장 회장은 2005년 5월 이 지주회사 회장에 취임해 지난해 5월 연임됐으며 내년 5월이 임기다. 이 회사 관계자는 “조직위원장과 회장 양쪽 모두 상근직이어서 사표를 낸 것으로 안다”면서 “한국투자금융지주는 민간기업으로 최근의 공기업 기관장 물갈이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