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스포트라이트]“對北기강해이 걱정됩니다”
업데이트
2009-09-25 19:41
2009년 9월 25일 19시 41분
입력
2008-01-22 02:59
2008년 1월 22일 02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최남진 namjin@donga.com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하기 위해 남파된 북한 특수부대원 중 유일한 생존자인 김신조 목사. ‘1·21 청와대 습격사건’ 발생 40년을 맞이한 그는 “지난 10년간 북한은 대남 적화 의지를 버리지 않았는데 남한은 햇볕정책에 매몰돼 최소한의 대북 경계의식마저 버린 것 같다”고 걱정했다. 특히 국가정보원 등 대공기관의 기강 해이와 무력화를 우려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로맨스 스캠에 20년 모은 전재산 날려”…가상자산 투자사기 경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뉴진스 ‘버블검’ 뮤비 감독, 민희진과 나눈 대화 공개…“맛있는 거 보내줄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일성에게서 ‘태양’ 지우고, 자신을 ‘태양’으로 높인 김정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