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서울시 퇴출 후보자들 첫 현장 투입

  • 입력 2007년 4월 17일 14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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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출 후보자로 ‘현장시정추진단’에 배속된 서울시 직원 78명이 현장 투입 첫날인 16일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와 뚝섬지구에서 하루 종일 잡초를 뽑았다. 시는 노동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일반 공무원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막일’을 주었다고 설명했다. 최종 퇴출자는 6개월간의 평가 과정을 거친 뒤 결정된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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