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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3월 23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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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은 서울대 영문과와 국악과, 같은 대학원 국악과를 나와 서울대 음대 교수와 문화재 전문위원 등을 지내며 국악 대중화에 헌신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개막식 문화행사도 지휘했다. 최근에는 서울 대치순복음교회 담임목사로 활동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영희 씨와 아들 별(서울대치순복음교회 목사) 진(용인대 국악과 교수) 씨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반. 02-3410-6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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