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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12월 2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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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학원차인 걸 보니 학원생을 아침에 학교까지 실어다 주는 것 같았는데 교통안전에 대한 기본 인식이 없어 보였다. 아이들의 등하교를 돕는 학부모의 처지에서 어린 초등학생이 무얼 보고 배울지 걱정이 앞선다. 무질서와 교통신호 무시가 결국 인명 피해를 부를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교통질서를 지키도록 지도해야 한다.
송은숙 인천 남동구 간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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